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류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성향 == * [[길고양이]]와 [[캣맘]]에 대해서는 증오 수준으로 적대적이다. 캣맘의 무분별한 급여로 인해 개체수가 폭증한 길고양이들이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야생조류들을 재미로 죽이는 경우가 잦다. 직점 [[탐조]]를 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고양이에 의해 새가 사냥 당하는 광경을 직접 마주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고양이는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이자 외래종이면서도 비슷한 포지션의 [[배스]]나 [[황소개구리]]와 달리 개체수를 줄이기는 커녕 철저하게 비호를 받는다. 그러다보니 캣맘의 급여행위와 급식소 설치를 막기 위한 민원 제기와 길고양이에 의한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을 입증하는 학술적 근거의 수집에 적극적이다. [[TNR]]은 비용 대비 효과와 실효성이 매우 떨어지는 비효율적인 방식이라고 보며[* TNR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한 번에 일정 비율 이상을 포획해 동시에 실시해야 하지만 인력과 재정 모두 부족해 더디게 진행될 수밖에 없어 결국 TNR을 받지 않은 대다수의 개체 사이에서 여전히 번식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포획 및 안락사를 통한 직접 개체수 조절이 근본적 해결책이라는 여론이 우세하다. * 고양이 혐오는 지양하는 편이다. 길고양이를 혐오하는 용어인 털바퀴등의 용어를 금칙어로 지정하고 있다. * 떼로 몰려다니며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라면 서식지와 둥지를 훼손하거나 새를 일부러 날리고 심한경우 새를 포획해 가둬놓고 찍는다거나 나뭇가지나 둥지에 본드를 발라 새를 고정시키거나 야생조류를 어딘가에 묶어두고 다른 조류가 사냥하게 만들어 장면을 연출하는 행위등을 하는 개념 없는 사진가들을 '찍사'라 부르며 매우 혐오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